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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MENT < NEWS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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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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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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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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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 허브 꿈꾸며 항만 변화 중심에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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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동북아 물류 중심항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공사로 출범한 부산항만공사(BPA).
BPA는 그동안 첨단 설비로 무장한 신항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항 배후 물류단지 조성,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재개발사업인 북항 재개발사업과 해외 항만 개발사업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항만공사의 역할을 넓혀왔다.
BPA는 이제 고객중심 초일류 항만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항만공사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발로 뛰는 마케팅=부산항은 지난달 53만6천TEU(1TEU·6m 컨테이너 1개)의 환적화물을 처리, 사상 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총 물동량도 최근 2년 이내 월 최고치인 120만1천TEU를 처리했다. 이에 따라 부산항은 올해 치열한 항만물류 경쟁 속에서도 세계 5대 컨테이너 항만의 위상을 무난히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BPA가 그동안 항만공사로는 보기 드물게 국내외 선사와 화주를 상대로 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타깃 마케팅 활동을 펼쳐온 성과이다. 또 환적화물 유치를 위한 선대교체, 선박 항비감면과 정기선사 항비 유예, 다양한 인센티브제 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고객중심 초일류항만으로=BPA는 지난해 말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 초일류 항만'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했다.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해 중장기 4대 전략으로 △미래 성장기반 확대 △항만 고부가가치화 △고객관계 강화 △전략경영체계 선진화 등을 4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22대 핵심 전략과제를 도출해 내 중장기 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BPA는 또 전 임직원이 공유하여야 할 핵심 가치로 △고객지향 △역량결집 △창조경영을 선언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추구하는 임직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BPA 노기태 사장은 "미래 지향점이 마련된 만큼 이제 남은 것은 실천"이라면서 "BPA의 모든 임직원이 고객중심 초일류 항만의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5-28 노정현 기자 jhno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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