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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MENT < NEWS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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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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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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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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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 통합기구, 부산에 건립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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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통합운영기구가 해양수도인 부산에 건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현기환 의원(부산 사하갑)은 최근 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수상레저 활성화와 합리적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갖고 마리나 산업의 경우 그 권한은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5개 정부부처로 나누어져 있는 데다 수상레저 활동과 관련한 약 54개 단체들도 해경을 비롯한 6개 기관에 분산돼 있는 만큼 이를 총괄 조정하고 통합할 수 있는 단일화된 운영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의원에 따르면 마리나 산업의 경우 마리나 항만시설 구축은 국토해양부에, 해양안전 및 면허관리는 해경에, 해양레저 장비산업 육성은 지식경제부에, 관광개발 산업의 기본방향 수립 및 교육은 문화관광부에, 세제 지원은 기획재정부에 각각 권한이 분산돼 있다.
현 의원은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관련 법 개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라며 "관련 법이 통과될 경우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과 수영만요트경기장 리모델링 사업 등 마리나 산업과 수상레저를 활성화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춘 부산에 통합된 운영체제를 설립,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좌담회의 발표자로 나선 재능대학의 박창호 교수는 "분산된 수상레저 관련 단체로 인해 국가와 단체간 조정 및 협력 기능이 부재하다"며 "마리나와 수상레저의 선진국인 호주의 마린퀸즈랜드, 일본의 해양안전협회, 영국의 RYA와 같은 기능조정을 통한 협회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0-11-22 송현수 기자 so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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