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MENT < NEWS & NOTICE
날짜 2010-12-13
제목 우리나라 첫 국제 크루즈 내년 9월 뜬다
이르면 내년 9월부터 우리나라 선사가 운영하는 첫 국제 크루즈선이 운항을 개시한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해운선사인 폴라리스쉬핑의 자회사 하모니크루즈㈜가 신청한 크루즈사업권을 허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사업권 첫 허가
한·중·일·러 연결 운항

현재 우리나라에는 외국의 대형 크루즈선만이 기항하고 있을 뿐 국내 선사가 국제크루즈선을 운영한 적은 없다. 국토부가 국제크루즈 사업을 위한 면허를 내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하모니크루즈사는 내년 9월 크루즈선 운항을 목표로 해외 크루즈선사들과 선박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하모니크루즈사는 길이 130m, 폭 32m 크기의 소형크루즈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모니크루즈사는 선박이 확보되는대로 부산항과 인천항, 제주항을 모항으로 운항하면서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를 연결하는 4~6일 일정의 다양한 항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기간에는 박람회장을 기항하는 한·중·일 크루즈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하모니크루즈사가 운영할 크루즈에는 승무원 200명 외에도 200개의 객실에 500명의 승객이 승선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술을 마실 수 있는 바와 레스토랑, 노래방은 물론 수영장과 스파·사우나, 조깅 트랙 등도 갖춰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면허 발급은 향후 크루즈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북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국적 크루즈 활성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여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쉬핑은 지난해 기준 선박량 10위, 매출은 1천320억 원의 중견 해운기업으로 포스코와 한국전력의 원료를 수송하고 있다.

2010-12-13 송현수 기자 songh@
VISION & MISSION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사이트맵 찾아오시는길

상호:씨멘스클럽(주) ㅣ 대표이사:강세윤 ㅣ 사업자등록번호:617-81-78076 ㅣ 통신판매업신고:제2009-부산해운-202호 ㅣ소재지: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14 리더스마크 31충 3106호 E-mail : master@mceds.com

SEAMANSCLUB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