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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MENT < NEWS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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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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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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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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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선원지원센터 다음달 8일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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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항 선원지원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다음 달 8일 신항 선원지원센터(씨멘스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임시 시설로 조성되는 선원지원센터는 신항 북컨테이너터미널 부산신항만㈜(PNC) 초소 건물 일대에 들어선다.
PNC 본관 앞 초소 건물(50.63㎡)은 선원 개인 사무지원 시설이 갖춰진다. 이곳에서 선원들은 무선인터넷과 국제전화, 팩스, 우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여행과 쇼핑 정보도 받을 수 있다.
40피트짜리 컨테이너 2개로 구성되는 편의시설에는 운동기구가 설치되고 매점 등의 기능이 갖춰진다. 선원들은 여기서 간단한 의료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선원지원센터 운영은 비영리 봉사단체인 부산항기독교해사협회와 한국선원고용복지센터가 나눠 맡을 예정이다.
BPA 측은 "동북아 물류허브를 지향하는 신항에 선원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국내외 선원들이 그동안 불편을 겪어 왔다"면서 "앞으로 신항에 행정지원동 건물을 건립하면 선원지원센터를 옮겨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행정지원동 건립 일정이 불투명해 '가건물 선원지원센터' 시대가 언제 막을 내릴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2010-11-29 이현우 기자 hoo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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