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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MENT < NEWS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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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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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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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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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물류기술 시장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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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오는 2020년에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물류기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물류기술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원장 김학소)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우리나라 물류기술의 기반 확보를 위한 산·학·연 연구사업을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해양개발원 본격 연구 착수
5년간 산·학·연 사업 수행
KMI에 따르면 오는 2020년에 글로벌 물류 서비스시장 규모는 8조 달러, 특히 물류기술시장은 1조 달러에 이를 정도로 거대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KMI는 해운항만, 도로 및 철도분야의 통합적 물류기술 연구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 사업계획을 보면 우선, 교통연구원과 철도기술연구원, 부산대, 한경대, 물류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물류기술 로드맵 수립 △물류기술 산업화 방안 △세계시장 진출 방안 등의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국가 물류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물류기술 전문가를 총 망라하는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국가 물류기술의 역량을 집중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
KMI 항만·물류연구본부의 최상희 물류기술연구실장은 "미국, 독일, 네덜란드 등에 비해 우리나라 물류분야 관련 기술은 아직 실용화가 미미한 단계이고 전체적인 물류비 절감, 산업활성화 측면에서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낮은 실정"이라며 "KMI를 중심으로 산·학·관·연이 적극 참여해 우리나라 물류기술의 기반을 확보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세계 물류기술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1-02-09 송현수 기자 so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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