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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MENT < NEWS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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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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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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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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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거대 거점 항만' 육성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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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거대 거점항만(메가 허브포트)'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해양산업협회(대표이사장 김종렬 부산일보 사장)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공동으로 마련한 '2011년 글로벌 해양산업전망 세미나 및 MHN(마린 아너스 네트워크) 대한민국 해양인 신년하례회'에서다.
한국해양산업협회·해양수산개발원
20일 글로벌 해양산업전망 세미나
참석자들 항만법 개정 등 한목소리
부산 부산진구 부산롯데호텔에서 20일 오후 열린 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선 재능대학 박창호 교수는 "'국가중점항만법' 제정 또는 항만법 개정 등의 제도적 정비를 통해 부산항을 아시아대륙 대표 거점항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항만을 △거대 거점항만 △거점항만 △지역 거점항만 △지방항만 등으로 나누면서 부산항은 거대 거점항만으로, 광양항과 인천항은 하위 개념인 거점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박 교수는 "해운항만 및 해양수산 분야를 전담할 정부기구 또는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KMI 김성귀 해양연구본부장은 해양관광산업 대응 방안으로 마리나 조성 등 새로운 고급 해양레저 수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KMI 김정봉 수산연구본부장은 글로벌 수산기업 육성을 제안했다.
KMI 황기형 실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구 협력에 의한 해양 신산업 비전 수립을 강조했다.
세미나에 이어 열린 해양인 신년하례회에는 해양산업계 경영인 및 전문가, 해양 관련 기관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허남식 부산시장, 오거돈 한국해양대 교수, 오종수 한일냉장㈜ 대표 등도 참석했다.
특히 한나라당 박민식(부산 북강서갑)의원과 이종혁(부산 부산진을) 의원, 김영석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왕상은 협성해운㈜ 회장, 홍성률 부산시의회 전 부의장, 김학소 KMI 원장 등은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날 공로패를 받았다.
MHN은 ㈔한국해양산업협회가 해양산업 분야 정보 교류를 위해 해양산업계 CEO와 전문가, 고위 정책담당자 등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2011-01-21 이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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