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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MENT < NEWS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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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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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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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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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산항 수출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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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부산항을 통해 이뤄진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해 흑자를 기록했다.
부산경남본부세관은 부산항을 통해 이뤄진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은 657억5천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금액의 30.6%에 해당한다.
수입 실적은 16% 증가한 545억7천400만 달러에 그쳐 상반기에는 모두 111억7천7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신항의 수출입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1% 증가했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상반기에 수출 실적이 증가한 데다, 철강 등 부산항을 통해 이뤄진 수출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품목별로는 연료·에너지 분야의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 급증했다. 무기·유기화학품(48%), 정밀기기(46%), 어류(39%), 선박(36%) 분야도 일제히 급증했다.
이 기간 중에 일반 기계류가 전체 수출실적의 18%인 120억8천300만 달러를 기록,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전자(15%), 고무·플라스틱(11%), 자동차(10%)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 신항의 경우 상반기 수출입물동량은 76만7천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1% 증가했다. 김 형 기자
/ 입력시간: 2008. 08.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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