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침체로 항만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오전에는 한진해운과 머스크 등 35개 국내외 선사 부산지사장들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노기태 사장과 BPA 임원진들은 세계 3대 선사인 프랑스 CMA CGM의 경영악화가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는 한편 부산항을 둘러싼 긴급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는 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등 8개의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대표들을 초청해 이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운영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부두 임대료의 현실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BPA 박호철 마케팅팀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선사 및 운영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면서 "회의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부산항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정현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7일 선사 및 부두 운영사와의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항만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오전에는 한진해운과 머스크 등 35개 국내외 선사 부산지사장들을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노기태 사장과 BPA 임원진들은 세계 3대 선사인 프랑스 CMA CGM의 경영악화가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는 한편 부산항을 둘러싼 긴급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는 대한통운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등 8개의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대표들을 초청해 이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운영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으로 부두 임대료의 현실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BPA 박호철 마케팅팀장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선사 및 운영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면서 "회의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부산항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업계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