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INVESTMENT < NEWS & NOTICE
|
|
|
|
|
|
|
|
날짜
|
2009-12-30
|
|
제목
|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글로벌 위기 돌파"-새해에 거는 기대/ 이동형 부산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
|
|
|
"불황은 끝난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이지만 새로운 성장동력창출과 해외시장확대를 통해 활로를 모색해야합니다. 조선기자재의 글로벌 경쟁력은‘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지 않습니까.” 이동형 부산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불황의 도미노'가 조선기자재업계에 도달했지만 그래도 한번 해볼만하다”고 새해의 기대를 털어놓았다.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에 대한 전망은
글로벌 금융위기 및 경기침체로 인한 무역량 감소로 해운시황이 악화되고 신조선 발주 소 등이 이루어지면서 작년한해 국내 조선 및 우리 조선기자재업계는 신조물량 감소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부산지역의 조선기자재업체 조사결과 그간 수주량이 있어 가동률은 100% 가까이 유지되고 있으나 내수비중이 큰 기업은 작업물량 감소로 매출이 10~20% 줄고 일부 조선소의 납품단가 인하로 인한 채산성 악화까지 겹치면서 매출감소, 채산성악화, 유동성 자금부족의 삼중고를 겪으며 위기의식 속에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아직 국내 조선소가 일정량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양플랜트 등 신규 수주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가동율은 지난해와 조금낮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향후 1~2년간은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겪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해서는
최근 세계 유가가 급상승함에 따라 LNG 등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남극 등 극한지역 에너지 개발이 확대되면서 LNG FPSO, 드릴십과 크루즈선 등 고부가가치선박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브라질,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면서 해양플랜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세계 조선시장에 새로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우리 조선기자재업계에서도 낮은 특수선분야 기자재 국산화율을 차츰 높여가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및 고부가가치선박분야로의 전환을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분야 해외전문전시회에 적극 참가하여 선진기술을 습득하여야 하고, 장기적으로 해양플랜트 및 고부가가치선박 기자재분야 육성을 위한 산업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특수선분야 R&D를 통한 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해야 할 것이며,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도 다시오는 조선산업 호황을 대비해 예산 및 정책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해외시장 개척이 중요한 시점인데
자국선주 발주를 통한 안정적 내수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과는 달리 국내 조선산업은 세계 수주량 감소에 무방비 상태이므로 우리 조선기자재업계는 내수시장 의존도를 줄이고 일본 및 중국 등 해외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특히 최근 선가하락으로 가격경쟁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및 유럽 조선업계에서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다 갖추고 있는 국내 조선기자재업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우리 조합에서는 해외 조선업계가 한국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지금의 시점을 적기라고 판단하여 작년 일본, 중국에 3차례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브라질, 베트남, 러시아 등 신흥 조선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시장조사단 및 개척단을 구성·파견 할 계획이며 해외조선전문전시회 공동관 참여를 통한 국내 조선기자재업계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해외마케팅사업에 대한 예산지원
확대가 절실한 실정이며 우리 업계도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역량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말이 있는데
세계 조선산업의 불황과 침체국면이 어떤면에서는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특수선 및 고부가가치선의 건조비중을 높여 세계 제1위 조선강국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조선기자재산업 또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특수선 국산화율은 높여나가고 경쟁력을 배가하여 점점 더 커지는 중국시장 등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하여 세계 최강의 조선기자재 수출국의 기틀을 닦는 준비기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올 한해 우리조합에서는 해외전시회 참가 및 시장개척단 파견사업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조합원을 위한 제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부산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의 경쟁력 배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각오입니다.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