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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MENT < NEWS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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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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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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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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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남아프리카-남미 한진해운, 새 항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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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아시아-남아프리카-남미를 연결하는 신규 항로를 개설, 다음달 1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26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ALX(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익스프레스)'로 명명된 이번 아시아-남아프리카-남미 신규 노선에는 총 4천250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선박 11척이 투입되며, 오는 4월 12일 부산항 입항을 시작으로 서비스가 본격화된다. 투입되는 선박은 한진해운 선박 3척과 이스라엘, 대만, 칠레, 독일 등 해외 해운업체 선박 8척이다.
ALX 노선을 구체적으로 보면 부산항을 시작으로 상하이~닝보~얀티안~홍콩~셰코우(이상 중국), 싱가포르, 더반(남아프리카공화국), 리우데자네이로~산토스(이상 브라질),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몬테비데오(우루과이), 리오그란데~이타자이~산토스 순으로 기항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월 지중해-서아프리카 신규 노선 개시 이후 올해들어 두번째로 개설된 남북항로 노선이다. 특히 이 노선은 한진해운이 자사 선박을 투입해 남미로 직접 기항하는 첫 노선이라는 점에서 틈새시장 개발과 아프리카·남미시장으로의 진출 교두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틈새시장을 개발하고, 아프리카와 남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강화하기 위해 이 노선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2010-03-26 부산일보, 송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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