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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STMENT < NEWS &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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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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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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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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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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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국제과제로 추진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사업을 울산신항에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국토해양부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사업을 위한 울산신항 기본계획 변경을 확정·고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일허브는 원유 및 석유제품의 저장시설을 구축·임대하는 물류 서비스 사업으로, 오일물류 기능을 활성화하고 장외·선물시장 등 금융거래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이 구축된 거래 중심지를 일컫는다.
울산신항은 원래 내년까지 건설될 예정이었지만 2008년 10월부터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 사업이 국정과제로 추진되면서 이번에 기본계획이 변경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타당성을 인정받았다.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울산신항의 전체 조성 부지는 당초 198만4천㎡에서 273만9천㎡로 확장되고, 사업비도 당초 1조9천억 원에서 3조5천56억 원(정부 1조6천314억 원·민자 1조 8천742억 원)으로 늘어난다. 사업기간도 당초 2011년에서 2015년으로 연장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내용은 2015년까지 안벽 6천420m(25선석), 방파제 4천945m, 호안 4천239m, 항만배후단지 44만1천㎡, 부지조성 273만9천㎡ 등이다. 또 오일허브 구축을 위한 안벽 940m(4선석), 호안 604m, 부지조성 29만5천㎡과 오일허브 구축지역이 위치한 북항지역의 항내 정온도 확보를 위한 북방파제 3공구(길이 1천m)를 추가로 반영했다.
울산신항은 2015년 완공되면 연간 2천376만t의 화물과 1천161만6천t의 오일 하역 능력을 갖추게 된다.
2010-05-03 송현수 기자 so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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