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INVESTMENT < NEWS & NOTICE
|
|
|
|
|
|
|
|
날짜
|
2010-04-12
|
|
제목
|
조선 기자재 수출상담회
|
|
|
|
조선기자재 제조업체와 조선기자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수출상사가 처음으로 한꺼번에 만나 개최한 수출상담회(본보 지난달 29일자 19면 보도)에서 '공생'의 희망을 찾았다.
'부산·울산·경남 조선기자재 수출상담회'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렸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부산조선기자재협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이날 상담회에는 조선기자재 제조업체 35곳과 조선기자재 전문 수출상사 13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본과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 해외 주요 조선소에 조선기자재를 수출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이날 서로 머리를 맞댔다.
KPHE㈜는 엔진부품 일본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게 평가돼 전문 수출상사와 함께 수주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모던인테크㈜의 선실 내장재는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수출 가능성이 밝은 것으로 검토됐다.
㈜영일기공의 엔진부품도 품질과 가격면에서 수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주웰딩의 레일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용접로봇도 해외 조선 현장에 곧바로 적용될 수 있는 장비로 평가됐다.
전문 수출상사들은 이들 업체의 상품을 들고 해외시장을 공격적으로 뚫어나가기로 해 성과가 기대된다.
무역협회 남진우 부산본부장은 "해외 마케팅 전문기업과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조선기자재 메이커가 협력해 해외시장을 공동으로 공략하면 수출길이 확대돼 조선기자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더불어 무역협회는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수출 확대를 다방면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010-04-12 이현우 기자
|
|
|
|
|
|
|
|
|
|
|
|
|
|
|
|
|
|
|